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서니 파우치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2020 아카데미 시상식 전후로 [[브래드 피트]]와 [[도널드 트럼프]] 사이에 신경전이 있었는데, 2020년 4월 들어 파우치와 트럼프간의 갈등이 보이자 피트가 이때를 노려서 파우치를 snl에서 패러디하며 트럼프가 코로나에 걸렸다며 디스를 날렸다. 현재 '''만 [age(1940-12-24)]세'''의 고령이다. [[조지 H. W. 부시]] 전 대통령은 1988년 열린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"미국의 젊은이들이 본받아야 할 영웅들(heroes)" 중 한 예로 파우치를 언급한 바 있다.[[https://youtu.be/j05xm-8_wjc|도입부에 당시 영상자료가 삽입되어 있다.]]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[[동안#s-1|나이에 비해 엄청나게 젊어보이며]], 특히 피부가 [[백인]] 노인치고 매우 곱다.[* [[백인]]의 피부는 정말 끽해야 10대 중반까지만 괜찮고 그 이후로는 정말 극악의 [[케바케]]다. 당장 파우치보다도 못한 피부를 지닌 백인 젊은이들이 수두룩하며(…) 파우치와 비슷한 연령대의 백인 노인들 중 절대 다수는 피부가 매우 쭈글쭈글하다.] 1940년생이라면 한국 나이로 83세다. 당장 같은 나이인데다가 절대 [[노안#s-2|노안]]이 아니라고 평받는 [[알 파치노]]와 비교해보면 파우치가 상당한 동안임을 알 수 있다. 파우치보다 23살 어리고 역시 동안의 대명사로 꼽히는 브래드 피트도 파우치를 연기할 때 아주 늙어보이는 분장을 많이 하지 않았다. 다만 키가 비교적 작은 편이다. 의외로 170cm 정도로 미국 동 나이대 평균 수준이긴 하나 트럼프 내각에 워낙 한 덩치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상당히 작아보인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농구부 주장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. [[이탈리아계 미국인]]이다. 19세기 및 20세기에 뉴욕주 뉴욕시에 이탈리아계 이민들이 많았고 이들의 후손 중 하나이다. [[분류:1940년 출생]][[분류:미국의 의사]][[분류:미국의 학자]][[분류: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방역 관련 인물]][[분류:브루클린 출신 인물]][[분류:이탈리아계 미국인]][[분류:더 홀리 크로스 칼리지 출신]][[분류:코넬 대학교 대학원 출신]][[분류: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